'2011/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11 온돌2
  2. 2011.05.06 전문가
  3. 2011.05.01 디자인 말하기 2 _ 유행어

온돌2

design 2011.05.11 20:39

온돌2' 가 나왔습니다.  



다음의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The Book Society
Your-Mind 

Gagarin 
디자인시장

The Books 

자료 : http://iamja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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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yoonz


전문가

design 2011.05.06 22:15
당신이 스스로 전문가라는 망상에 빠져
상대가 당신의 말을 잘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얘기가 잘 통하지 않을때
상대방을 무시하고 소통을 닫는 순간
당신의 전문적 결과물은 딱 그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만약 당신이 태도를 바꿔 
자신이 하는 일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려 노력한다면
서로를 이해시키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기도 하거나 새로운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최소한 전체적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경계를 허물고 교류를 확대함으로서 각 전문가들 사이에 벌어진 약간의 틈을 메우고
서로 다른 분야의 소통을 통해서 현대적 의미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이것이 자연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자연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바다와 육지는 분명한 경계가 있어보이지만
바닷물은 늘 모래사장을 감싸고 풀기를 반복하고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많은 생물이 존재한다.
육지와 하늘의 경계가 있어 보이지만
하늘은 늘 육지에서 습기와 유기체를 공급받고 있으며
육지는 늘 하늘에게서 비와 눈 그리고 따뜻한 온기를 공급받는다.
그리고 구름은 늘 산을 끼고 유유히 이동한다.
숲은 어디와 어디까지라는 경계가 없으며
숲 속 식물, 육식동물, 초식동물간 영역은 있지만 경계란 없다.
이렇게 자연의 경계란 늘 모호하다. 
모호한 경계는 교류가 활발하고 자유로워 모든 생명체를 끈끈하게 연결한다.
그리고 자연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한다.
존 듀이의 말을 빌리면
"모든 생명체는 환경의 질서 정연한 관계를 서로 나눌 때에만
생존에 필수적인 안정성을 확보한다."

디자인 전문가는 이런 자연의 법칙을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디자인은 대량생산을 계획한다. 
디자인은 사재가 아닌 공공재이다.
디자인은 잘 쓰여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잘 쓰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디자인전문가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라는 잣대로 스스로를 경계 지움으로서 
당신이 만든 것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지 마라.
당신이 전문가라면 전문가 답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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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yoonz



지난 2달간 쉬었던 디자인 말하기가 다시 기지개를 폅니다.
'디자인 말하기2'로 과감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새싹 같은 게스트들을 모시고 '유행어'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천재성을 발휘한 이지원씨의 편집이 압권입니다.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ㅎㅎㅎ

http://www.designersreading.com/zbxe/?document_srl=18118



아래는 디자인읽기의 이지원씨가 보낸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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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읽기 필진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이지원 입니다.
단체 메일은 삼가자는 소신에 반하여 이렇게 키보드를 들게 된 이유는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 말하기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디자인 말하기는 '디자인 말하기 2'라는 이름의 동영상 방송으로 거듭났습니다.
부디 살펴봐 주시길 바라오며, 혹시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주변 분들께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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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eryo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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